푸바오월드 FUBAO WORLD

12/6 푸바오실시간 오후 마지막회 흐믓한 마음으로 떠납니다. 안녕.... 또 보자.... 잘지내...

12/6 푸바오실시간 오전(2) 역대급 먹방으로 예쁜모습 다 보여주네요. 짜란다 푸야~

12/6 푸바오실시간 오전(1)댓잎맛이 기가막혀~ 이렇게 신나게 잘 먹으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12/5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한참을 서 있는 푸야~ 왜?? 마음이....

12/5 푸바오실시간 오후(2) 내실에서 야무지게 먹어도 배가 고픈 푸야~ 뚠빵푸야 되나요??

12/5 푸바오실시간 오후(1)오늘도 난리난리 일상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12/5 푸바오실시간 오전(2) 왕사육사님이 당근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댓잎은 후식으로. 짜란다~

12/5 푸비오실시간 오전(1) 1도 예측못한 맥락없는 푸질머리. 버라이어티한 모닝이네요 푸야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짜란다~

12/4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씨에삼톤 독감? 오늘은 죽순곰쥬 댓잎곰쥬 다하네요 연탄이 엄마의 댓잎 대나무 강탈현장

12/4 푸바오실시간 오후(1) 일찍 일어나서 긴장하고 있는데. 비..비..상죽순?? 내실에 숨겨둔 죽순을 꺼내네요^^

12/4 푸바오실시간 오전(2)갑자기 씨에삼톤인가요? 오전애 양,판 사육사님만 봤는데 죽순 먹는데 푸야를 왜 찾아을까요?????

12/4 푸바오실시간 오전(1) 마지막 남은 낙엽을보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푸야~ 잘하고 있어 푸이팅!

12/3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죽순 감별사 푸선생님은 냉정하게 불합격 처리를 ㅠㅠ 마자막에 반전

12/3 푸바오실시간 오후(2) 긴장을 풀 수 없는 반전의반전. 예측불허 푸야의 오후네요

12/3 푸바오실시간 오후(1) 너무 일찍 잠이 깬 푸야 잘 기다리다 폭발했네요~ 구르고 뛰고 분노의 대나무 먹방??

12/3 푸바오실시간 오전(2) 초유의 사태 죽순공쥬 죽순을 남기다~ 입맛에 안맞는 건 죽순도 거부한다!

12/3 푸바오실시간 오전(1) 이른시간부터 제촉하는 푸야~ 배가 많이 고픈가봐요~ 뿌빠보니...

12/2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갑자기 내실문을 닫아??? 참견하다 당황한 푸야의 반응은???

12/2 푸바오실시간 오후(1)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이런건가요? 댓잎공쥬 변신~

12/2 푸바오실시간 오전(2) 왕사육사님 사과 죽순위에 올려주시는 작은배려 감사합니다 역시 1순위는 사과죠!

12/2 푸바오실시간 오전(1)정식으로 간식달라며 철장잡고 항의도 하는 푸야^^ 사육사님의 반응은?

12/1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와우 털~ 하나하나가 살아있네요 푸야 벽화 8점 대공개

12/1 푸바오실시간 오후(1) 소심한 복수 사육사님이 콜링하자 갑자기 자는 척 하는 푸야 ~ 안들려요 ㅋㅋㅋ

12/1 푸바오실시간 오전(2) 왜 푸덕님들은 죽순 먹는 예쁜푸야를 안볼까? 오늘의 신나는 죽수니 타임~

12/1 푸바오실시간 오전(1) 간식을 안주고 청소하는 사육사님이 원망스러운 푸야~ 8282 주셔요 급해요

11/30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처음보는 여자 사육사님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푸야 잘 부탁드려요

11/30 푸비오실시간 오후(1) 차분히 기다리다 갑자기 화 좀 내고 사육사님은 부랴부랴 간식을....

11/30 푸바오실시간 오전(2) A++ 댓잎 리필?? 씨에삼톤 배려에 가장 완벽한 아침먹방이 완성됐네요.

11/30 푸바오실시간 오전(1) 댓잎감별사 푸선생님이 댓잎 등급을 A++ 주셨네요 신나는 하루의 시작~

11/28 푸바오실시간 마감전 사육사님들과 모든 호흡이척척! 이런날도 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