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TV

인생의 절반을 지나,
이제야 비로소 나답게 살아보려 합니다.

존TV는
음악과 여행,새로운 인연,
그리고 중년의 하루를 천천히 담아가는 채널입니다.

빠르진 않아도 깊고,
화려하진 않아도 따뜻한 이야기들.

이제, 존TV가 세상에 나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 다시 시작하는 당신의 이야기,
🎬 지금, 존TV에서 함께 시작해요.

📺 @JohnTV_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