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ubis09
현실 속 다양한 사연과 가족, 사랑, 갈등 이야기를
라디오 드라마처럼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들려주는 채널입니다.
땅값올라서 시댁도 나눠주려했는데 내돈믿고 상간녀 차사준 남편."약속한돈 언제주냐"는 시부모에게 "이미 보냈어요 잘써보세요"시부모가 아들과 상간녀멱살을 잡고 경찰서로 끌고가는데
엄마 간병하고 왔더니"니네엄마만 챙길거면 친정가서 살라"며 내 짐 집어던지고 쌍욕하는 시모와 남편.팔짱끼고 지켜보던 제가 현관문을 여는순간,남편과 시모가 비참하게 집에서 쫓겨나는데
유산한 나 위로해놓고,뒤에선 내 남편과 놀아났던 후배.과거 청산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남자랑 결혼한다기에 후배네 신혼집 찾아갔습니다"축하해. 근데내 남편하고 낳았던 애는 어디갔니?"
가난하던 내가 자수성가하자 시누 결혼비용1억 내놓으라는 시모.거절하니 "내딸 결혼 못하면니 잘못이다"머리채잡는데,지금 행동 후회안하시죠?행패부린 대가를 피눈물나게 돌려받는데
앞에선 잘해주지만 묘하게 나를 시기질투 하는 시모.아들 뺏긴 기분 드나보다 이해했는데 어머님 친구분의 한마디"저 남잔 누구야? 너 아들 없잖아"진짜 비밀에 그집에서 뛰쳐나오는데
주말부부했더니 새살림차린 남편.뒤통수 맞은 내앞에서"난 착한 새며느리랑 살겠다"는 시모."어머님.진짜 뒤통수는 어머님이 맞으셨잖아요"집으로간 시모가 눈앞의 광경에 까무러치는데
나 쫓아내고 뱃속 아이까지 뺏으려한 남편과 상간녀. "부모없고 빽없는 니가 뭘할수 있겠냐"는데.잃을것도 없는 내가 뭘하는지 봐.기상천외한 복수에 그 년놈들 인생이 송두리째 뽑히는데
본인은 좋은시댁 자랑하면서 올케인 나한테는시댁 무서운줄 알라는 시누.명절에 불참하자 전 집어던지는데,내 뒤에 누가있는지봤니?그 후 시누에게 피눈물나는 시집살이가 시작되는데
내가정 파탄내고 우울증까지 걸리게 만든 상간녀가 결혼한다기에 연락했더니"내 결혼식 깽판치면 고소할거다"협박하네요?깽판안쳐.우아하게 상간녀 결혼식장을 장례식장 만들고 왔습니다.
아들 못낳는다고 구박하는 시모때문에 가짜이혼 하자는 남편.이혼후 찾아가니 새마누라 얻었네요"도장은 니가 찍었는데 어쩔거냐"는데 18년후 남편과 시모의 천벌받은 근황에 소름이 돋는데
4년 넘게 임신안되자 난임검사 시킨 시모임신안되는거면 이혼해라 내아들 새장가 보내련다라는데누구 인생 또 망치게요임신안되는이유를 보여주자 시모가 이혼만은 하지말라며 비는데
밤마다"니 남편 내 옆에 자고있다"며 이혼요구 문자보내는 미친상간녀. "이혼해줄게 데리고 살아봐"그 순간,상간녀는 환호하고, 남편은 이혼하면자기 죽는다며 필사적으로 무릎꿇고 비는데
6년사귄 남친이 딴여자랑 결혼한다기에 따지러가니"우리아들이 너랑 미쳤다고결혼하냐"며 모욕주는 남친엄마.결혼식날 복수하러 갔다가 화장실서 들은 대화에 남친엄마가 드레스를 찢어버리는데
양육비 안주려고 재산전부 상간녀에게 넘긴뒤 호화생활하는 남편놈"돈이 없는데 어쩌라고"하긴 돈이 없긴 하겠네.니 상간녀한테 어디갔게?남편놈과 상간녀 앞에 인생망길 펼쳐지는데
돈 한푼 안받고 손주 봐줬더니 거짓말 후 손주 맡기고 사부인과 괌여행 갔다온 아들내외"내가 미쳤다고 시모랑 여행가냐ㅋ" 며느리통화에 복수합니다"오냐.내가 미친짓 보여줄게"
돈많은 이혼녀인 시누 친구랑 내 남편이 바람났다니까 냉큼"내동생이랑 이혼해. 어떻게 참고살아?"열심히 이혼 부추기는 형님."형님도 참지마세요?아주버님...그거 아시죠?ㅋ"
“조건 타령하던 예비시모, 결국 쌍으로 나락갔다”
“편의점 진상손님, 내가 누군지 알자마자 태도 180도 바뀜”
“상간녀가 ‘남편 돌려보내줄게’라며 찾아왔는데, 문 열리자 기절함”
“딸 등록금 훔쳐 상간녀 차 사준 남편,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회사일때문에 밤에 자꾸 나가는 남편.안쓰러웠는데 회사가아니라 시댁을 갔네요?저몰래 밤에 시댁을 갔던 남편이 어떤여자와 나오는데,그여자 손을 본 순간 시댁에 몽둥이들고 찾아가는데
결혼하려 보니 동서될 사람이 학창시절 나 괴롭히던 동창이네요?!부자시모에게 달라붙어 착한척 하고 이간질하려는데.내가 또당할줄 알았니?ㅋ내 복수에 동서가 손이발이되게 빌고 또 비는데
망해가던 남편,친정부모님이 사업자금 도와줬는데,잘되자마자 알바생하고 바람나고\
“시누 결혼자금 내라던 남편, 내가 한마디 하자 집안이 뒤집혔다”
“혼주자리 양보한 순간, 남편과 아들에게 날벼락이 내렸다”
결혼후 시모 간병 13년 시키더니 시모 돌아가자마자 바람나서 이혼해달라는 남편\
학창시절부터 내 모든것을 따라하던 친구.급기야 내 약혼남과 바람나서 파혼 요구하네요?\
내가 부잣집 딸인줄 알고 예뻐죽던 예비시모.어느날 쌍욕퍼부으며\
툭하면 친정엄마 욕하면서 막말하는 시모.남편에게 하소연하니\
동창이랑 바람피우면서도"증거있냐? 친구사이일 뿐인데 정신병 있느냐"며 의부증 으로 몰아세우는 남편놈.그 짓도 여기까지다.내 전화에 누군가 달려와 남편을 북어처럼 두들겨 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