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미디어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6] 가덕도 지킴이 김현욱, 신공항 건설 반대 투쟁 7년의 이야기 - 사업자도 포기한 위험천만 공항 건설 막아내고 생명의 섬을 지켜요

[에코부커스 6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건 '관계의 회복'이예요 - 『지금 당장 기후 토론』 김추령 작가와의 대담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5] 거제 노자산 지키는 시민들, 골프장 개발 반대 6년간의 싸움 - 거짓 환경조사로 밀어붙이는 숲 파괴 골프장 개발 반드시 막아낼 겁니다

[발전비정규직노동자 X 927기후정의행진] 우리는 가지요! 공공재생에너지로 우리 함께 가지요!!

[새알톡 22] 8.23 탈원전 굳히기 들어간 대만, 한국은 원전 수명연장?

[새알미디어 2주년 티맥토크] 이런 독립미디어도 필요해? - 자비 없는 미디어 세계에서 우리,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에코부커스 나눠보기_찬란한 멸종4] 6번째 대멸종 막기 위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 '찬란한 멸종' 이정모 관장과 김탁환 소설가의 대담

[에코부커스 나눠보기_찬란한 멸종3] 기후 문제는 평화 문제, 화성 테라포밍 - '찬란한 멸종' 이정모 작가와 김탁환 소설가의 대담

[에코부커스 나눠보기_찬란한 멸종2] 지구에서 유일하게 한 생명이 자기의 잘못으로 비참한 명종을 향해 가고 있어요 - 이정모 작가와 김탁환 소설가의 대담

[에코부커스 나눠보기_찬란한 멸종1] 공부하지 않고 쓰려고 했어요. 명랑하게 읽어주시길 바랬구요 - '찬란한 멸종' 이정모 작가와 김탁환 소설가의 대담

[에코부커스 5_'찬란한 멸종' 인트로] 털보관장의 과학관 이야기 "실패해도 돼, 과학자는 맨날 실패하는 사람들이거든"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 김탁환 소설가 대담)

[에코부커스 5화] 기후위기 해결 기술 95% 있지만, 우리에게 없는 것은? - 《찬란한 멸종》 이정모 작가와 김탁환 소설가의 대담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4] 핵발전소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계속 알려내야죠 - 월성 황분희 이상홍의 이주투쟁 탈핵투쟁 11년의 이야기

[비핵가원 대만탈핵 집중탐구 2] 핵폐기물, 대만의 해결책은? - 쉬쾅종 전 국립 대만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인터뷰 (2025. 5. 17. 타이베이)

“피해는 국민들이 받고 핵마피아로 뭉쳐 핵발전을 추진해 온 거에요.”(일본 저널리스트 아오키미키)

“일본정부가 피난지시 해제해도 주민들은 돌아갈 수가 없어요”(일본 저널리스트 아오키미키)

“돈벌이를 위한 거짓말이 후쿠시마원전 사고를 초래했다”(일본저널리스트 아오키미키)

[에코부커스 4]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에도 계속되는 핵마피아 이야기 - [일본은 왜 원전을 멈추지 않는가] 저자 아오키 미키, 번역자 오하라 츠나키

[에코부커스 스페셜] 카메라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 김가람 작가 북토크 강연(2025. 6. 14)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3] 풍천리 주민 이창후 허순이, 양수발전소 반대투쟁 7년의 이야기 - 100년 된 잣나무숲, 야생동물, 마을공동체 모두 지키고 싶어요

[비핵가원, 대만 탈핵 집중탐구1] 대만이 탈핵을 이룬 비결은 바로 이것! - 츄이슈신 녹색공민행동연맹 사무총장 인터뷰 (2025. 5. 17. 타이베이)

[에코부커스 3-1] 한번 세상 밖으로 나온 할매들은 결코 후퇴하지 않으셨어요 - '전기, 밀양 서울' 김영희 작가 1편

[에코부커스 3-2] 말할 수 있는 장소는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존재로 만들어져요 - '전기, 밀양 서울' 김영희 작가 2편

[긴급영상]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노동자 사망사고의 진실1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2] 금강 지킴이 임도훈 - 천막농성 1년, 세종보 농성장의 하루

[에코부커스2] 탈성장이 지구를 구한다고요? - 제이슨 히켈의 '적을수록 풍요롭다' (번역자 김현우)

[생명의 편에 선 당신에게 1] 새만금신공항 반대투쟁 1182일의 이야기 - 만경강, 동진강 하구 지킴이 김지은

[미니 다큐] 후쿠시마 할머니들의 특별한 제주여행기 -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한일 연대 이야기

[에코부커스 1]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 - 이송희일 작가 (영화감독)

[정의로운 전환 2025]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들,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행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