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ANDYWITHNOCANDY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에게 월급 100만 원을 주겠다고 하면서 쌍둥이 시누이의 아들을 맡아달라고 하네요. 본인의 손주는 본인이 돌보세요~ 사이다 손절합니다.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시부모님의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이 정말 중요해! 바빠서 아버지를 소홀히 하다 보니 집에 온 엄마가 내 머리를 잡아당겼어. 이게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나중에…
육아휴직 중인 나는 아이를 돌보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었지만, 남편이 갓 아이를 낳은 시누이를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너는 내 동생의 어려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라고 반항하며 이혼…
사이다-매주 동네 식당에 부르셔서 음식값 깎아달라고 하시던 시부모님, 어머니ㅋ 진짜 진상이 무엇인지 보여드릴게요. 이 방법 덕분에 시댁 모임이 없어지고 연락도 끊겼어요ㅋ
신청사연 - 적금을 깨서 시댁 사업에 3천만 원을 보탰지만 완전히 망하자 그 돈으로 시가 식구들과 해외여행을 갔고, 돈 얘기를 하지 말라는 남편과 신속하게 이혼합니다.
시어머니의 산후조리 부탁을 거부하자, 조리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집에 머물던 시어머니가 숨겨진 의도를 알게 되어 급히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아이 없이 잘 지내는 우리 부부에게 시어머니가 환갑 선물로 이혼하라고 하네요 ㅋㅋ 환갑잔치 날 남편이 가족들 앞에서 크게 웃게 되는 이야기입니다/드라마 라디오/실화 사연
(사이다 이야기) 남자친구가 시험에 합격했을 때, 자신이 도왔다고 주장하는 시어머니와 교사인 아내를 만났고, 아버지의 직업을 언급하자 그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졌다… / 드라마 라…
남편이 시부모님께 명품 패딩을 선물하면서 친정에는 싸구려 등산복도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명절에 시댁 가자고 하자 "거길 왜 가? 너랑 이제 이혼할 건데"라고 말했어요.
사이다-요리를 못하는 딸을 결혼시키고 죄책감을 느끼며 장모에게 반찬을 요구하는 남편, 결혼이 후회된다고 하니 맞아! 그게 진짜 속마음이야? 잘됐네^^ 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ㅋ
신청사연 - 결혼식 당일, 부케를 달라고 신부 대기실에서 떼쓰던 조카가 거절하자 뺨을 때리는 모습에, 예의 없는 시가 식구들과는 빠르게 손절합니다.
남편 장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시누이가 "이 집은 오빠 것인데 계속 살고 싶으면 엄마를 모시라"며 소금을 뿌리며 내 집에서 쫓아냈어요.
(사이다사연) 두 아이를 낳고 90kg을 넘은 내 모습에 화가 나서 먹는 것만 봐도 짜증 내는 남편, 성공 후 상간녀와 남편에게 복수합니다/사이다실화사연/드라마라디오/실화사연
남편이 퇴직 후 재정적인 어려움에 봉착하자 시댁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남편이 그 요청을 거부하고 화를 내며 "장모님이 500만원을 주지 않았냐?"고 반문했습니다. "즉시 이혼할 …
남편이 일자리를 잃고 매달 50만원씩 지원하던 시가가 더 이상 도와줄 수 없게 되자, 시어머니가 통장 내역을 요구했고, 결국 시가와의 관계를 정리하며 이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할 때 시댁에서 집을 주고 친정에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니 앞으로 처가에는 가지 않겠다는 남편에게 주방 닦던 행주를 얼굴에 던졌어요. "돈이 없으면 부모가 아니냐?"
부모를 잃고 남겨진 시조카를 양육하겠다는 남편, 시어머니와 짜고 보험금을 빼돌릴 계획이네요? 그게 도대체 사람인가요?ㅉㅉ 시원하게 이혼합니다/드라마 라디오/사이다 실화 사연
상견례에 친구를 데려와서 놀고먹겠다는 예비 시어머니, 무례하고 뻔뻔스러운 그 집안 덕분에 조상신이 도와 사이다처럼 깔끔하게 파혼합니다.
(사이다사연) 산후조리로 힘든데 손주를 이유로 집에서 안 나가는 시어머니, 내가 아기를 맡기고 외출했더니 시어머니 반응이 장난 아니었어요ㅋㅋ/드라마라디오/사이다실화사연
15억 원 가치의 아파트를 5억 원에 판매하며 평생 함께 살고 저를 돌봐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할인했으니 월세로 200만 원을 내라"는 터무니없는 요청에, 왜 제가 돈을 내…
(사이다 사연) 쌍둥이를 임신한 내게 1억원 줄 테니 아이 하나를 시누이에게 주자는 시어머니, 도대체 어디서 개가 짖는 거지? 사이다, 손절합니다/드라마 라디오/사이다 실화 사연
시어머니가 만든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 않자, 남편이 화를 내며 "지금 바로 엄마에게 사과해!"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친정에서 6억 원으로 신혼집을 마련해줬지만, 시어머니가 공동명의가 아니면 집을 반환하겠다고 협박하며 제가 무지하다고 결혼을 파기하겠다고 해서 결국 이 집과의 관계를 끊게 되었어요.
부모님이 결혼 자금을 1억원 준비해 주셨지만, 시어머니가 뜻밖에 노후 자금을 위해 땅을 사버렸습니다. 금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모가 자식의 미래를 이렇게 망칠 수가!"…
허리가 아픈데 500포기 김장해 놓으니, 고모님이 내 김치통을 몽땅 가져갔어요. 집에 가는 길에 목덜미를 잡고 파김치를 쏟아버렸습니다.
명절마다 임신했다고 시댁에 안 오는 형님, 내가 혼자서 고생하다 쓰러진 순간 형님 몫의 1억 원 재산이 모두 내 것이 되었어요ㅋ
30년 가까이 교류가 없던 남편의 생모가 암 투병 중이니 도와달라고 하러 온다는데..."저기요! 그 정도면 남남이나 다름없잖아요?"
남편이 외도를 해서 별거 중인데, 집에 방문한 시어머니가 남편을 위해 1억 원을 마련하라고 하자, 나는 비웃으며 아이스커피를 쏟아냈다. "내가 왜 돈을 줘야 해? 너희가 내야지!"
사이다-친정에는 귀찮다고 연락도 안 하면서 시댁 행사에는 꼭 참석하라는 남편, 내가 똑같이 앙갚음 했더니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애걸애걸 하네요ㅋㅋ
사이다-어머니를 집안에서 지배하던 아버지가 며느리에게도 마찬가지로 하대하자, "지금까지 가족들을 힘들게 하신 대가를 치러야죠?ㅋ" 명절 제사에 불참하니 굉장히 화를 내시더라.